532nm과 1064nm 두 가지 레이저의 파장을 이용하여

피부 얕은 곳(표피층)에 위치한 옅은 점, 주근깨, 잡티 등은 물론 피부 깊은 곳(진피층) 에 위치한 난치성 기미, 오타모반, 문신 등 다양한 색조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시술입니다.

특히 파스텔레이저는 기존의 레이저토닝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PTP모드(Photoacoustic Twin Pulse Mode)를 사용하여 열에너지가 듀얼 펄스로 나누어 조사되기 때문에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층 내의 색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게 됩니다.

파스텔레이저에 장착된 제네시스 모드(Genesis Mode)를 통해 피부 조직 내에 열에너지를 전달하여 섬유세포를 자극하게 됩니다.
따라서 콜라겐과 피부 리모델링시키는데 이는 모공축소, 잔주름개선, 피부탄력 개선 등에 효과적입니다.